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고양시 연인 까페 / 올댓커피 본점 카페
    맛집정보 2019. 12. 15. 00:44

    올댓커피 본점 카페

    칭찬해 버터갈릭감자 는 또보겠지가 더 맛있지만 그래도 버갈은 사랑스러워 마무리는 볶음밥 2차로 카페 지나가다 분위기가 좋아보여 들어간곳 느낌좋구 티라미수맛 좋다 커피는 좋겠다

    늦은시간이지만 커피한잔하러 일산카페 All That Coffee 올댓커피 OPEN 주중 1130 주말 1230 CLOSE 주중 일요일 2400 토요일 2500 일산 라페스타 거리에 있어요

    카페 안에 커피콩으로 보이는 원통들과 유리병도 인상적이예요

    요즘 이쁜카페도 좋지만 이렇게 커피맛 좋은 카페를 만났을때가 더 행복하더라구요

    했던 곳으로 나도 궁금해서 다녀옴 장항동 카페 올댓커피는 커피가 맛있다고 하길래 커피 배워볼까 하는 생각에 아카데미 카페 회원도 가입했음 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 라페스타 쪽이고 찾기는 뭐 어렵지 않았던 거 같다

    어린시절 정말 뻔질나게 갔던 라페스타 뭐라 써있는데 잘은 모르겠 ᄏᅠᄏᅠᄏᅠ 바리스타 과정은 카페에서 가끔 보고 있음 ᅘᅠ 장항동 카페는 테라스 자리도 있었다

    내부는 이런느낌이었는데 카페도 이쁘고 마음에 들었음 로스팅기계도 있고 로스팅한 커피들 담아놓는 통도 이렇게 커피 담아져있는거 맞겠지 ᄏᅠᄏᅠᄏᅠ 장항동 카페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었던 곳이다

    그리고 장항동 카페 아메리카노는 세가지중 선택할 수 있음 뭔소리고 어떤 커피인지 모르겠어서 물어보니 산미가 있고 없고 아님 중간 이런 커피라고 함 난 중간 커피로 주문했다

    웨스턴돔에 올댓커피 X스몰랏인가에 갔었는데 거기서 커피 맛나게 먹었었음 오렌지쥬스랑 하나는 플랫화이트 주문했었나 다녀온지 조금 지난거라 세상 기억이 안난다 그리고 장항동 카페는 다먹고 1000원내면 리필도 가능해서 다 먹고 리필도 해왔음 주문한 음료랑 내가 좋아하는 스콘도 같이 주문했다

    그냥 지금의 느낌으로만 나중에 다 배우고 조금 알게 되면 다시 가보고 싶은 카페를 발견 카페에 중문이 있어요

    전체적으로 붉은느낌의 다크한 카페에요

    다크클래식 올댓블랜딩꼰빠냐 카페라떼 그리고 스콘 메뉴를 보다 보니 단종커피도 꽤 많네요

    디저트배를 채우기 위해 카페를 찿다가 눈에 들어온 분위기 쪄는 올댓커피로 들어가 봤답니다

    층이 나뉜게 보이죠 지인중에 차에 일가견 있는 전문가급 식견을 가지고 있는 분이 시킨 에스프레소 꼰빠냐 나중에 카페가면 주문해서 오로지 맛을 느껴봐야 겠어요

    원랜 더 넓은 프렌차이즈 카페로 가려는 길이 였는데 일산 올댓커피ALL THAT COFFEE에 반해서 들어가게 됬어욤 나중에 알고보니 정말 유명한 카페더라구용 일산 로스팅 카페 올댓커피ALL THAT COFFEE 카페는 테라스가 넓어서 엄청 분위기 있어 보였어요

    북한산장 한식

    아니 근데 서울근교에 계곡 바로 옆 유명한 식당이 있다 북한산계곡북한산맛집북한산장 오리로스 34년전부터 여름되면 가고 있는 북한산 등산은 아니고 계곡 옆 음식점에서 유유자적 반나절 보내고 오기 2주전에 미리 예약하고 다녀온 북한산계곡북한산맛집 더웠지만 날씨는 엄청 좋았던 지난 토요일 매번 갔던 미루나무집 대신 바로 옆집 북한산장으로 미루나무집도 좋았는데 매번 똑같은 곳만 가서 이번에 옆집으로 갔어요 이곳에 음식점들이 모여있는데 다 한번씩 가보자고 음식점들 모여있는 길쪽에 주차공간 있어요 북한산장 앞 주차장은 이미 만석이라 아마공동으로 사용하는 주차공간에 안내 받고 주차 멀리 여행 온 느낌이지만 서울에서 가까워 이용하게 되는 북한산 계곡 돌계단을 내려가면 바로 보이는 평상들 이자리가 빈자리가 아니라 예약석들 점점 성수기라 미리 예약을 하고 가셔야 식사가능하세요 아무래도 계곡이 있어 식사만 하고 가는게 아니라 식사하면서 놀고 먹고 하는 거라 오래 머무는 분들이 많아 회전율이

    La Boutique Del caffe amsterdam 암스테르담 까페라떼가 맛이있었던 곳

    하이네켄 박물관을 가기 전 들렀던 까페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곳 처럼 보였다 까페 안보다는 밖이 더 분위기가 있던 곳이다라떼가 맛나다 라 부티크 델 카페까페 앞에서 _ 아늑한 까페

    빌리지 까페 (Village Cafe) 빌리지 까페

    빌리지 롯지와 함께 운영되고 있는 까페 겸 레스토랑으로 언제나 Bob Marley의 노래가 흐르며 각종 칵테일과 맥주 그 외 주류 및 무알콜 음료등을 서비스한다 샌드위치 스파게티 파스타 등의 요리도 먹을수 있다출처 온필

    Pom och Flora Pom och FloraCafe Pom Flora 브런치 까페

    현지인 친구가 추천해준 브런치 까페치아시드 바나나에 아사이베리 스무디를 섞어 먹는 아사이볼현지인 친구는 피넛버터 추가하는 걸 추천 아보카도 스크램블 샌드위치가 맛있고 밝고 가벼운 분위기의 까페가격대는 한 메뉴 당 60100sek 커피 3050sek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