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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두메골 한정식 / 두메골 한정식맛집정보 2019. 12. 9. 11:26
두메골 한정식
했기에 열린 차창 밖으로 맞는 바람이 상쾌해서 운전이 즐거워 대중교통으로 오는 다른 일행들보다 가깝기도 하고 자동차로 움직여 20분 만에 도착한 나는 식당 주변을 둘러본다 요즘 능소화가 한창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마땅히 사진에 담지 못 해 아쉽웠는데 식당 주변이 온통 능소화가 만발했던걸 아이 좋아라 일찍 도착하니 이런 기회를 누릴 수 있도 있고 사실 구리 두메골 한정식은 만원을 22년 간 유지해 왔기에 아는 사람은 인정하는 동구릉 맛집이다
기본 반찬 중 된장찌개는 2000원 계란찜 생선은 1000원 으로 추가 가능하네용 22년 전 가격 그대로 만원이라더니 구리시와 경기도 행정자치부에서 인정하는 착한가격 모범 업소네용 구리 두메골 한정식 실내 모습이에요
구리 두메골 한정식은 20여가지 반찬이 나오며 모두 홈메이드 같은 반찬들이라 정이가는 맛이에요
구리 두메골 한정식 블로그들을 살펴보니 그냥 다녀간 손님도 있고 두메골에서 소정의 대가를 지불하여 작성한 블로그 글도 있었다
제발 제발 엄마아빠 마음에 들기를 마음 졸이며 입성 구리 두메골 한정식 사진만 보면 정말 산 깊숙한 곳에 있는 외딴 한정식 집 같지만 사실은 큰 길가에 있어서 찾아가기 무척 쉬웠다
주차장도 넉넉하게 양쪽으로 2곳이 있어서 장사가 잘 되는 집이구나 싶어 차에서 내리자마자 안심 구리 두메골 한정식 생각보다 아늑한 실내 애매한 식사시간이라서 그런지 매우 한산했다
오후 4시쯤 도착했을 때 우리 외에 2팀이 더 있었고 일하시는 분들이 식사 중이셨다 식사중이실 때 가게 들어서면 얼마나 죄송한지 구리 두메골 한정식 방으로 들어가고 싶었지만 대충 안내해주는 홀에 자리 잡았다
사장님으로 보이는 분이 선풍기를 우리쪽으로 바꿔주고 갔는데 이윽고 다른 일하시는 분이 방향을 다시 돌려버림 다시 우리쪽으로 돌려보아도 곧 다시 돌려서 가져가셔서 땀을 뻘뻘 흘리며 식사를 함 엄마와 아빠가 우리는 괜찮다 안 덥다고 땀을 흘리며 말씀하셔서 화가 났지만 참음 구리 두메골 한정식 실내에는 정통 찻집같은 분위기의 옛날 톱이라던가 돌 나무 작품들로 장식되어 있었다
무척 정겨운 인테리어 구리 두메골 한정식 장식품과 화분등이 많았다
구리 두메골 한정식 일단 앉으면 사람 수대로 한정식이 자동 주문이 된다 1인당 1만원이고 5인이상 왔을 때는 한정식 차림상에 육회를 1개 준다 육회를 따로 시키는 경우는 1만원이다
구리 두메골 한정식 한정식 상차림 1 청포묵 검은깨 무침 고소한 맛의 청포묵이다
구리 두메골 한정식 2 샐러드 드레싱 맛이 오묘해서 정체를 알 수 없었는데 호박인걸로만 추정하였다
구리 두메골 한정식 3 오징어 숙회 정말 딱 이렇게 나왔다 먹다가 찍은 거 아니다
구리 두메골 한정식 4 도라지 무침 더덕 처럼 잘 두드린 뒤 양념을 한 도라지 무침으로 매콤 새콤하고 맛있었다
구리 두메골 한정식 5 잡채 고기 없이 부추와 당근 양파와 당면으로 볶아진 잡채 간은 간간하니 잘 되었다
두메골 보리밥
군산 두메골 은파호수공원 맛집 청국장 보리밥정식 오늘 점심은 오랜만에 은파호수공원 두메골에 다녀왔어요 두메골은 보리밥 청국장 보쌈 도토리묵삼합 묵은지 닭매운탕 등이 있는데많은 분들이 보리밥 정식을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두메골 청국장정식 메뉴는 두메골은 보리밥이 더 유명하지만저흰 청국장 정식을 주문했어요 청국장 정식엔 6가지 반찬과도토리묵 보쌈이 나와요 두메골 보쌈 두메골 청국장 두메골 도토리묵 이 나물과 보리밥은 보리밥정식에 나오는건데처음에 잘못 나와 사진만 찍었네요 맛집으로 소문난청국장 보리밥집에 가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 이곳에 맛집이 다 모여 있긴 하구나 하면서 저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한 두메골로 고고씽 청국장 뚝배기와 보리밥1인 8000원전 다 좋았어요 옛말에 보리밥은
다온갈비 구리점 육류,고기요리
직원분들은 친절하셨다 다만 카운터보시는 남성분이 조금 다른생각에 잠긴듯 해 보였다 계산하고 나올 때 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지못했다 또한 직원분들은 할일이 없는지 아무것도안하고 영상통화를하며 놀고있었다 꽤 긴시간동안말이다 손님입장에서는 약간 소란스럽다고 느낄정도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는 뭐라도 하는게 좋지않을까 매장은 깔끔했다 커피기계가 두 대있다 아이스크림또한 있다 상추 양파같은건 셀프다 그릇은 달라고해야한다 주차공간이 따로 없는듯 해 보였다 인테리어가 굉장히 고급스러웠다 음식들또한 맛있어보였다 검은색 면발은 정말 맛이 없었다 해초를가지고 면발을 만든 것 같은데 그 맛이 너무 강하고 소스또한 너무 상큼해서 강하고 강한 맛이되어 도저히먹을 수 없었다 신선한 것 같지만 입에 들어갈 수 없는 신선함이였다 상추의 크기는 적당했다 시중에 파는 것 만큼의 먹기좋은 크기였다
두메골 청국장 두부요리
몸조리한다고 집에서 있다 보니 매일 올리던 맛집 포스팅이 줄어드는 요즘 묵혀놓은 사진인 회사 다닐때 점심 먹으러 자주가던 대연동 건강 맛집대연동 밥집 두메골 청국장 사장님의 추천으로 갔었는데 가격도 짱이고 맛도 짱이고 완전 든든 밥집이다 다만먹고 나오면꼬랑내에서 빠지지 않아서 하루종일 청국장 샴푸로 머리 감은 기분을 느낄 수 있으니 약속있을때는 조심조심해야한다며 가게는 넓지만 점심시간이면 사람들이 바글바글이니 예약을 하고 가야 바로 먹을 수 있다 우린 사람이 많아서 방으로 예약 분위기 때문인지 안주 메뉴보면 막걸리가 겁나 땡겨메뉴들 가격도 저렴하다 반찬들도 푸짐해서 7천원에 엄청 든든히 먹을 수 있는 집 한상 가득히 반찬과 밥 청국장이 차려져 나온다 갈때마다 조
뚱 떡볶이
원래 워커힐 조리사 출신의 한분이 구의역과 강변역 사이에 제육떡볶이라는 생소한 메뉴를 가지고 오픈을 하셨던 뚱 가격대비 꽤 괜찮은 불맛을 내는 작은 식당이다 간판이 갑자기 두개로 되었음뚱과 죠우 이제 밤에는 떡볶이류를 안한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약간은 아쉬운 초밥가격 근처에 초밥집들이 12000원정도에 10피스 정도와 작은 우동을 같이 내는데 비해 죠우는 6 피스에 12000원 음 나머지 가격들은 요새 우후죽순 생겨나는 미들급 스시사시미집과 별 다를바 없다 워커힐에서 떡볶이를 만들지 않았을테니 말이다 치즈제육 떡볶이 2인분 가격1인분에 7천원 2인분 14000원에 치즈가 잔뜩올라간 불맛나는 제육과 떡볶이 떡이 많이 들어가지 않는다고하여 떡사리 추가 추가해도 떡이 사실 많지는 않다 조미료 맛도 안나고 즉석떡볶이 2인분 고추장으로 맛을 내면 텁텁한데 매운고춧가루만으로 맛을 낸듯한 깔끔하고 개운한 국물 김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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