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할머니 철판 / 넓은뜰 오리요리

넓은뜰 오리요리

원래 이곳은 오리요리 전문점이었는데 어느덧 한정식 집으로 바꼈더라구요

상호 넓은뜰 오리요리 전화번호 0312965292 주소 경기 수원시 권선구 평동 1510 수원한정식 권선구맛집 평동맛집평동한정식넓은뜰 강사 위촉식 이 끝나고 함께한 자리 콩죽에 흑임자를 넣은 느낌의 죽입니다

수원역에서 도보로 5분거리 안에 있는 한정식 전문 오리요리 전문점이지요

다년간 오리요리전문점이었으나 조류독감등의 여세가 자주발생하여 맛과 주인과 요리는 안바뀌었지만 상호만 살짝 입구에서 본 야외테이블과 작은정원의 꽃들이 있고요

안녕하세요

아침부터 격한 허기짐을 느껴 계란 후라이 2개와 햄 훈제 오리를 구워 점심 느낌이 나게 아침을 먹어주고 왔더니만 격한 졸림이 있는 그런 찰스입니다

아무튼 토요일 아침이라 상콤한 무언가가 확실히 있으며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라겠고 오늘은 새해에 넓은 뜰에서 다 함께 맛점은 해준 포스팅을 끄적이려 한다는 해가 바뀌면 사무실 대표님께서 꼭 점심을 사주시는데 회식 때 빼고는 이렇게 사무실 사람들끼리 다 같이 모여서 밥을 먹는 일이 거의 없기에 냉큼 참석을 하는 것이 매너가 아닌가 싶고 그래도 모인다고 모였는데 대략 절반 정도 살포시 넘게 모여서 눈 인사도 좀 해주고 점심부터 쐬주는 자신이 없어 저는 청하로 살포시 해줬지요

먼저 죽부터 한 그릇 때려주고 음식이 나오길 기다렸는데 몇 숟가락 뜨니 금새 사라지는 무언가가 있어 살짝 아쉽 그러고 보니 요즘 죽 먹을 일이 없어서 그런지 겁나 잘 들어가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으며 죽을 먹을 때까지는 다들 암시롱 안 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시작을 했으며 역시 음식이 잔뜩 나와야 하는 것 같은 혼자 나와서 살다보니 이제 어느 식당에 가도 반찬은 정말 웬만해서는 다 맛있게 느껴지는 저 제가 좋아 하는 가지도 있어 우선 가지부터 냉큼 집어 먹어줬더라는 우측에 있는 반찬은 기억이 안 나는데 새해부터 편식을 해주는 듯한 느낌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그래도 손이 가는 녀석들 위주로 먹어줘야 마음이 편한 것이 있죠 여튼 가지가 아주 착착 감겨서 왠지 제가 다 먹은 듯한 느낌인데 갑자기 엄마표 가지 볶음이 먹고 싶어지는 그런 시간이며 조만간 가서 잔뜩 먹어주고 와야겠습니다

연근도 있고 김치볶음도 있고 김치 볶음에 파가 몇개 올라가니 왠지 더 맛있어 보이는 비주얼 하지만 다른 반찬에 영혼을 빼앗겨 김치볶음을 안 먹어줬다는 것이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것이 바로 잡채가 아닌가 싶고 저는 이상하게 당면이 들어간 요리 중에서는 잡채가 갑이라는 생각을 평소에 격하게 하고 있는 찰스이며 이상하게 물에 빠진 당면은 별로 한정식이라 왠지 더 달라고 하기에는 눈치가 좀 보이는 무언가가 있어 맛만 딱 보고 끝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그래도 맛이 좋아 흐뭇함을 느끼며 밥과 함께 적셔주고 간장 게장이 등장을 하여 바로 게장을 하나 딱 집어 밥위에 얹어 놓고 춉춉 거리면서 음미를 해주니 상콤한 시간이었죠 아직까지는 등딱지 보다는 저기 저 살코기가 많은 부분부터 손이 먼저 가는 저 그러고 보니 게장이도 참 오랜만에 먹는 듯한 무언가가 있는 것 같은 뭐든지 오랜만에 먹어주면 더 착착 감기는 법인지라 나름 열심히 숟가락질을 해주고 왔으며 다들 밥을 딱 비우고 냉큼 일어나는 모습이 좀 그랬지만 다들 바쁘니 어쩔 수 없는 상황 떡갈비 등장 후 잊혀진 간장 게장 그나저나 TV에서 봤던 석쇠에 굽는 떡갈비를 아직 한 번도 접해보질 못했는데 주말이니 사무실 동생들과 함께 떡갈비나 먹으러 출동을 해줘야겠다라는 충동이 격하게 들고 있으며 밥을 한 공기 더 시켜서 먹어줄까 하다가 왠지 혼자 추가 밥을 먹는 듯한 느낌이라 참아주고 반찬을 먹었다는 그래서 이날 저녁을 왠지 빨리 먹은 듯한 무언가도 있었고 밥은 딱 한 공기 반이 진리 두 공기를 먹는 날은 반찬이 겁나 훌륭한 날이라는 생각을 격하게 해봅니다

요 비록 첫 점은 비렸으나 나중에 안 비렸던 고등어 구이 1인 1고등어를 해줘야 진리인데 4명이서 먹으니 눈치를 보게 되는 무언가가 있었으며 역시 생선은 구워야 살살 녹는 보쌈도 나와서 맛을 냉큼 봐줬으며 개인적으로 쌀밥에 보쌈의 조합은 별로 안 좋아 하는지라 얘를 먹을 때는 밥을 뜨지 않고 그냥 얘만 음미를 해줬다는 이상하게 족발 및 보쌈에 밥을 먹으면 둘 다 잘 안 들어가는 저이며 청하를 홀짝 거리면서 먹어주니 꿀맛 사무실 형님도 평일 낮에는 반주를 잘 안 하시는데 이날은 좀 쭉쭉 잘 드셔서 저도 쭉쭉 잘 먹었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고기반찬이 나와야 다들 말을 좀 많이 하는 듯한 말로 설명을 하기 힘든 무언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요 역시 오리 고기는 오리훈제 참고로 이번에 팩에 들어 있는 녀석으로 장바구니에 담아 맛있게 먹어주고 있는데 역시 같이 먹을 때가 더 맛이 좋은 무언가가 있지요

얘는 껍질이 더 착착 감기는 법 개인적으로 오리 백숙 이런 것 보다는 얘가 더 맛이 좋다에 한표를 던지며 남기지 않고 열심히 먹어주며 포만감을 느껴줬던 시간 가장 맛이 좋았던 된장찌개 평소 같았으면 숟가락부터 딱 담구는 행동을 했을 것인데 다른 사람들도 있기에 앞접시에 덜어서 교양 있게 먹어준 된장찌개였더라는 두부가 유난히 끝내줬으며 며칠 전에 집에서 먹었던 엄마표 찌개도 맛이 좋았으나 얘도 맛이 훌륭 그리하여 이렇게 맛있는 거 잘 얻어 먹고 다시 일을 해줬으며 청하 몇 잔 홀짝 거렸는데 밥 먹을 때는 안 취하고 사무실 올라와서 조금 취했던 저 낮술을 살짝 해줄 때는 이상하게 마시고나서가 좀 문제인 것 같은 찰스입니다

정답은 안 마시는 것인데 그래도 뭐 그럴 수 있으니 깊게 들어갈 내용은 아닌 듯하며 이번 포스팅은 제목에서 왜 이렇게 막히는 것인지 제목 좀 더 생각해야겠는 넓은뜰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화로 104 상세보기 수원 친구도 만날겸 즐겁게 냠냠 하는 곳 수원 한정식집에서 웰빙스타일로 즐기고 왔답니다

배 엄청 부르게 나오는 곳이긴 하지만 제대로 된 밥과 건강을 위해 이동 알고보니 수원에서 유명한 한정식이래요 가족들끼리 즐기기 참 좋은 넓은뜰밥상 여태 제가 먹었던 한정식집과는 분위기도 달라요 입구에서부터 느낌이 좋아보이는데요

역시나 기대감이 높아진 만큼 즐겁게 즐길 수 있어요

진도집 매운탕,해물탕

한해가 가면서 슬슬 송년회 혹은 망년회의 시즌이 계속되고 있다 오늘은 그 중 인상적이었던 회식장소가 있어서 추천해보려 적어본다 논현역 근처에 있는 해물구이전문점 진도집이다 1968년부터 계속된 전통있는 곳이다 상차림 세팅 해물구이 메뉴를 주문하니 고기와 해물과 버섯과 버터가 나왔다 고기도 신선하고 관자도 맛있어보이고 새우도 탱탱하다 달궈진 불판위에 고기와 해물과 버섯과 버터를 넣고 구우면 찹찹 맛있게 생겼다 이것은 바로 소주를 부르는 비쥬얼 맥주에도 잘 어울린다 고기와 낙지와 김치를 싸먹어 본다 새우도 너무 맛있고 고기와 해물을 버터에 구웠으니 맛없을리 없지 않은가 너무 신선하고 맛있어서 소주가 잘 넘어가니 취하지 않도록 조심하자 보기에도 멋있고 맛도 좋지만 가격이 약간 높은게 흠이다 23인분 정도 나오는 대자 사이즈가 6만원 후반이라 많이 먹으면 약간 부담될 수 있겠다 물론 소주를 많이 마셔서 많이 먹을 여유가 없다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논현 진도집 해물구이 송년회나 신년회 장소

데판야끼한 철판 전문점

생활의 달인에 나온 곳이며 웨이팅이 있는 곳입니다내부가 아담하고 철판 전문점입니다 철판 요리도 유명하지만 모찌리도후가 정말 맛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구이가 수원역점 수원역 근처 생삼겹살집

반찬은 별거 없지만 고기 맛은 좋았어요 세팅 후 추가 반찬은 셀프에요

밀림 슈퍼 옛날 할머니 댁 온 느낌

인갬 음료와 스콘 맛집사진이 전부겠지 했던 것과는 달리 너무 맛있다87년에 나온 알림장에 써진 메뉴판소품 하나하나 옛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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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횟집 베스트 / 강릉횟집 생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