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가향 메뉴 / 가향 중식당

가향 중식당

동네 근처 중식당에서 동생이랑 같이 밥한끼 먹었어요

동네 근처 중식당에서 동생이랑 같이 밥한끼 먹었어요

평일 한가로운 낮에 즐거운 식사였다죠 신정 가향이라는 중식 레스토랑인데 사실 지금까지 저는 이곳에 3번정도왔었거든요

그때는 볶음밥을 먹었었는데 오늘은 잡채밥으로 먹었답니다

조금낮은곳에 있으면 좋을텐데 건물자체가 높다보니 올라가는데 생각보다 힘이 들더라구요

노인네 다된듯함 신정 가향에서 먹는 잡채밥 저랑 동생이랑 둘다 똑같이 잡채밥으로 시켜서 먹었어요

사실 요런거는 제가 자주 먹는 스타일이 아니라 맛이 없으면 어떨까 걱정되긴했는데 이날 워낙 배가 고프기도 했고 음식이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불향이 살짝 나긴했는데 엄청 코를 찌를정도로 강하진않아서 비벼서 먹으니 간도 적당하게 잘 베있고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4인정도서 오면 같이 조용한 테이블에서 식사하기 좋아요

칸막이가 쳐져있는 테이블이 있어서 전에 먹었던 볶음밥도 맛있었고 오늘 처음 먹어돈 잡채밥도 맛나서 만족했어요

가향 중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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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향 중식당

어제는 집에서 또 간짜장이랑 탕수육세트를시켜 먹었어요 어디서 시켜먹을까 하다가 저희집 근처에점점 배달되는 중국집이 없어져서새로운곳에 주문을 해봤어요 가향이라고 하는 중국집이었는데요 짜장면탕수육 세트가 있었는데1000원 추가해서 간짜장으로바꿨어요 이렇게 간짜장이랑 탕수육이 왔는데요 이렇게 세트가 15000원으로가격도 괜찮더라구요 요즘 이렇게 혼자서 시켜먹는세트도 많아서 편한것 같아요 간짜장소스를 면위에 쫘악 넣었어요 안에 들어간 양파와 고기 양배추가아주 작은 크기로 들어있더라구요 재료가 크면 식감이 뛰어나고재료가 작은크기면 먹을때좀 더 편하더라구요 딱봐도 먹음직스럽죠가향의 간짜장의 특징은 뻑뻑한소스의 느낌이 아니라 윤기가 좔좔 흐르는그런 간짜장이었어요 간짜장이라기보다는일반 짜장의 느낌이 좀 더 강하더라구요 이렇게 비볐는데요 간이 완전 쎄지않아서 괜찮더라구요 간이 쎄면 몇 젓가락 먹으면물리는데 이건 간이 쎄지않아서계속 먹어도 안 질리더라구요

가향 중식당

최근 먹은 것들 사진이 한두장인것들은 그냥 모음으로 후루룩 올려버림 음식도 가지각색 장소도 여기저기 개봉동 가향 중국집 냉짬뽕 1년전에 먹었을땐 훨씬 더 맛있었는데 주인이 바뀌고 그냥 냉짬뽕맛이다 전보단 별로 가격은 6천원정도였나 그리 매운편은 아님 전에는 냉면같은 느낌의 특색있었는데 현재는 그냥 차가운 짬뽕맛 가격도 조금 올라가고 메뉴판에도 이젠 없다 별도 주문함 부평시장역 근처 쌈밥집 나오면서 간판 사진찍긴했는데 내폰으로 안찍은듯 지도보니 대청마루쌈밥인듯 maybe 가격대비 괜찮다 우렁이 이렇게 많이 들어있는 곳은 처음봄 추천 하나하나 주문도 가능해서 우렁쌈밥과 제육쌈밥 하나씩 주문한듯 가격은 8천원이었던거 같다 점심때 손님이 많았음 2층위치 칠성포차 부평역점 닭요리 이름 기억안남 그냥 술안주치고는 배 빵빵하게 먹을 수 있던 메뉴였다 가격대는 22천원정도 맛은 보통 이쯤 위치해있다 간판이 고기집인가 고깃집

가향 한식

우리 고장이 아니기에 또 소문 듣고 찾아간 맛집 나는 또 이런 고즈넉한 분위기 건강해질 것 같은 음식들 사랑하니깡요   흑임자죽과 자소엽차로 스타트   복분자 발효 향기가 가득한 드레싱을 얹은 샐러드           홍시소스와 절편 부침개           가오리 무침 버섯탕수              꺅 오늘의 베스트 짜거나 많이 시지 않은 무절임에 견과류를 싼 눈과 입이 황홀     우엉과 버섯을 넣은 잡채 연어구이         현미 와플           그리고 나를 꺅꺅거리게 했던 환상적인 향의 연잎밥             후식으로 식혜와 흑임자 아이스크림           요리는 하는 사람의 모습을 닮는건가 어쩜 그렇게 하나같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단정한 맛을 가졌는지   으흐흐 어떻게 알고 찾아왔닝 하시는 사장님 답정너인데 몰라봬서 죄송해욥         한식대첩 보고 찾아왔어욥이 딩동댕이었넹 나와서야 답을 알고 아쉬워했던 4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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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맛집 '독도참치 수원1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