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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 보양죽 / 보양죽 죽맛집정보 2019. 12. 21. 00:04
보양죽 죽
친누나집에 들렸는데 조카가 많이 아퍼 함께 병원에 갔는데 병원 진료 받고 첫째 조카는 죽을 먹어야한다는 의사 진단 진단 받고 약국에 가서 약을 받아 집에가려고했는데 조카는 죽을 먹어야 한다는것에요
병원 옆에 보양죽에서 죽을 사려고했는데 마감시간 사장님에게 말을하니 해주신다네요
보양죽 가게 입구 마감하려고하다가 조카때문에 다시 문열어주셨어요
튼튼한 아기에게 죽이유식 소포장으로도 해준다네요
100국산팥으로 동지죽 웰빙음식 단호박죽 맛있겠보이네요
보양죽 매장 분위기입니다
보양죽 정말 다양한 메뉴들이있네요
전복죽이나 다음에 먹어야겠네요
보양죽은 반찬재료는 국내산이네요
보양영양죽 효능에 대해 나와있네요
조카가 아프지만 죽먹고 빨리 낳아야겠죠 보양죽 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친누나집에 들렸는데 조카가 많이 아퍼 함께 병원에 갔는데 병원 진료 받고 첫째 조카는 죽을 먹어야한다는 의사 진단 진단 받고 약국에 가서 약을 받아 집에가려고했는데 조카는 죽을 먹어야 한다는것에요
병원 옆에 보양죽에서 죽을 사려고했는데 마감시간 사장님에게 말을하니 해주신다네요
감사합니다
피자스타 피자
오늘은 피자가 땡긴다는 남편님아그래그래 먹자먹어배달되는 피자 찾고찾다가오치동 피자스타 에서 먹어보기루 음 배달이 아주 빠르게 왔군피자 귀신 남편아 많이 무 우리 둘다 콤비네이션을 좋아해서 시켰는데우잉불고기소스막 뿌려져 있넴 그래두 맛은 있넴 피자가 거시서 거기지 뭐 콜라는 집에 있던 놈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래두 난 치킨이 됴아 오늘 포스팅은 오치동 피자집오늘도 늦은 저녁점심 먹고 놀다가 나른해서 잠들고 일어나 보니어느덧 9시 반쯤아 또 저녁 뭐 먹어야 되냐 8시쯤에만 일어났어도 메뉴의 선택이 많았을 텐데10시가 다 되어가면 메뉴의 선택 폭이 확 줄어든다고기 아니면 고기다그만큼 일반 식당
용봉순대 국밥 국밥
저의 쵸이스는 머리국밥한상차림으로 나온요놈보글보글 국물 사진 들어갑니다 국밥 좋아하시는분들은아실겁니다 전라도 말바우시장 맛집 시장탐방 꼬우꼬우 오후 5시쯤 둘러보다 보니 시장의 맛인 왁자지껄 소리를 좀듣지 못해서 아쉬었어용 요즘 핫한 야구 시즌오늘의 경기는 준플레이어프NC 와 LG의 4차전경기 두근두근 정말 LG가 기적같은승을 해서 한국시리즈에서 두산 과 붙을수 있을지 완전 궁금해유 궁금 그디어 나왔습니다 저의 쵸이스는 머리국밥한상차림으로 나온요놈보글보글 국물 사진 들어갑니다 용 한 숟가락 딱 뜨고용여러분들도 아 죄송합니다 국밥 좋아하시는분들은
바른초밥 일식당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오후 2시까지 주문이 가능하고 죽우동초밥8p튀김이 나온다 용다음엔 1m초밥 먹어보는걸로 _ 기본세팅 진저단무지락교간장와사비 _ 샐러드랑 백김치 와사비가 신기방기 단무지랑 락교랑진저랑 어느 종지에 담아야하느냐에 대해 한참을 고민하고알바생한테 물어봤는데 대답이 시원치않아 왕간사님이하 많이 실망하심 쨔쟌 젓가락예쁘지 죽이 나온담 그릇이라고 강력히 외치고있는 그릇에나온다 그리고 우동 메인초밥 개인적으로 활어초밥식감 새로웠다 약간 얇으면서 쫄깃한 그맛 어디서도 느껴보지못한소라도 통통했고 연어위엔 사과가 갈아올려있음 롤
BHC치킨 광주매곡삼각점 치킨,닭강정
난 어제 불토의 먹방 소외자였던 내 이름은 봉그래봉칠이 장그래 다 불토임에도 불구하고 치킨을 갈구하는 나에게 손을 내미는 사람들 하나 없었다 나에게 먹방프로파일러라는 직업은 1급을 따지 못한 이후로 첨단동앨리스라는 분에게 타이틀이 넘어가서나는 낙하산으로 치킨먹방 3팀으로 배정을 받았다 이 불토 나에겐 할 일이 있다 그 동안 먹고 싶었던 B사의 뿌링클을 먹는 일 하지만 친구들은 추워서 나오지 않으려고 하거나 이미 불토의 약속을 잡고 있었고어머니나 가족들 조차 치킨은 아니다는 반응을 보였다 나중에 치킨먹방 3팀 팀장님 202호아가씨팀장님께 보고 들여야하는데 어쩌지물론 나에게는 치킨 갈구의 피가 끓고 있어서 마지막 최후의 보루 치킨먹방 1팀 동기 왕백기왕먹방 장백기에게 연락해보았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오후4시 이른 시각에 저녁을 먹고 다이어트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나 불토를 생각하는 위장은 그리 녹록하지 않을 테지 기쁜 마음으로 버스에 올라탔다 급한 마음에 버스가 가질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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