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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타루치아 안양 / Ristorante Mammina 산타루치아 항구 야경을 감상하면서 식사할 수 있는 레스토랑
    맛집정보 2019. 12. 14. 06:15

    Ristorante Mammina 산타루치아 항구 야경을 감상하면서 식사할 수 있는 레스토랑

    산타루치아 항구 야경을 감상하면서 식사할 수 있는 레스토랑

    나폴리항구쪽에는 레스토랑이 길게 늘어서있는데요

    어느 가게로 들어갈까 고민하다가 여기로 들어왔어요

    둘이서 메뉴 3개를 주문했는데 7만원정도 나왔어요 한국과 비슷하네요

    산타루치아에 가셨다면 꼭 가시길 추천해요

    싼타루치아 이탈리아음식

    평촌역 평촌역레스토랑 평촌역맛집 산타루치아 안양맛집 안양기념일 평촌야경 안양일번가맛집 평촌 범계 맛집 산타루치아 주말 잘 보내셨나요 얼마 전에 2주년 기념으로 다녀온 안양 산타루치아 안양 아크로타워 42층에 위치한 산타루치아는 건물이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멋진 야경을 감상하면서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답니당 네이버 평가에 너무 맛이 없다고 남긴 사람들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저희 커플은 넘넘 맛있게 먹고왔어요 평촌 아크로타워파스타20180614 싼타루치아 새로 옮긴 직장에서 첫 외도는 겸언니와 함께 했어요 분당에 사는데 3330 타면 한번에 온다 구해서 언니가 밥을 사준다고 해서 회사 여성동지들에게 들은 좋은 레스토랑게다가 점심때는 저렴하기까지 그래서 약속잡자마자 전화로 예약해두고 4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힛 우리가 먹었던 자리 나오면서 찍은거라 옆에 냅킨이 던져져 있는 창가에서 본 안양시내 _ 밤이라면 더욱 아름다울 그러나 우리는 아파트를

    브레크 리스토란테 (Brek ristorante) 브레크 리스토란테 일반정보

    점심을 먹은지 얼마 안된 시간이라 엄마랑 나는 별로 배가 고프지 않았다 다만 성장기인 동생이 먹을 시간이라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식당을 찾았다 뷔페식으로 준비 된 음식을 골라서 계산하는 레스토랑이기 때문에 메뉴판의 영어를 보며 고민하기 싫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베네치아의 사악한 물가를 생각하면 가격도 합리적이다출처 공식 홈페이지산타루치아 역 근처에 있는 셀프서비스 식당이다음식을 주문하고 완성되면 직접 받아오면 되며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무게가 아니라 접시 단위로 계산하니 한 접시에 많이 담도록 하자

    정호식당 매운탕,해물탕

    안양 해물탕 맛집정호식당 얼마 전부터 엄청 땡기던 해물탕드디어 먹고 왔어요 카메라 안 들고 나가서 핸드폰으로 몇 장 찍어 봤는데위치는 안양 남부시장 안에 있고요 주차는 장우동 옆 주차장에 하고 도장 찍어 가면 1시간 무료에요 매스컴에도 소개된 맛집이고 네이버에 안양 해물탕이라고 치면 가장 먼저 나오더라고요 어디서 들어봤나 했더니 얼마 전 이웃 쏘크님이 안양에 지인 방문하러 오셨다가 드셨다고도 했던 곳 해물모둠찌개 2인 34000원 3인 51000원 4인 68000원이고요 해물을 추가할 수 있는데 가리비 10마리 5천원에 전복이나 다른 해산물 추가도 가격이 저렴하더라고요 조미료가 안 들어가기 때문에 조미료나 더 얼큰한 맛을 원하시면 직원에게 미리 말씀해 주시면 되고요 기본찬은 이렇게 나와요물미역이랑 두부랑 맛있음 해물모둠찌개 2인 주문했고요 이렇게 나오면 뚜껑 열지 말라고 말씀하셔요

    큰손 한식

    감자도 큼직큼직 하니 절대 재료를 아끼지않는 착한식당입니당 두부김치랑 해물파전 골뱅이도 먹어봣는데 아 두부김치 진짜 개추천 이건 예전에 먹은 해물파전 엉첨 두툼해요 이곳은 제가 나름 찬양하는 곳중 하나인 수촌마을 맛집 입니다 사실 맛집이라고 하기엔 술집 느낌이 강하지만 저는 전적으로 이곳에 밥먹으러 오는 인간입니다 안주 맛 양이 기가 막히거든요 금요일 저녁이어서 그런지 사람이 꽉 차있다는 수촌마을 맛집에서 젤 유명한 메뉴는 닭볶음탕이지만 저는 아직 한번도 먹어본 적 없습니다 옛 날에 고추장양념구이 오징어 먹었었는데 진짜 맛있었던 기억 가끔은 줄서서 기다렸다가 들어가야 하는곳 큰손 메뉴판입니다 가게이름답게 메뉴으 모든 안주는 저렴한 편인데 양이 진짜 무척 많고 맛도 기가멕혀서 진짜 애정하는 맛집입니다 이날도 손님이 거의 자리를 다 차지하고 있었고 어김없이 시끄러웠습니다 _ 다들 목소리 크게 얘기하고 오바해가며 웃느라 진짜 귀가 떨어져나갈뻔 술집이라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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