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겹살 맛집 / 오동추야 한식

오동추야 한식

오동추야 맛난 삼겹살로 배에 기름칠 좀 해볼꾸나       주소 경북 고령군 쌍림면 고곡리 192문의전화 054 9565557      대가야 별밤이라 불리우는 고령의 풍등 축제까지 다 본 후에조금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저녁식사를 위해 오동추야라 불리우는 고령의 맛집이라 불리우는 식당으로 향했다

횡성에 한우가 있다면 고령은 돼지로 유명하다는부연설명을 들은 뒤라 어쩐지 유독 더 배가 고파진 상태였다

역시나 미리 손님 맞을 준비를 해 놓으셔서우리는 차려진 상에 숟가락만 얹었다

파래가 좀 많이 짠 것이 영 아쉬웠지만그래도 나머지 밑반찬은 고기랑 곁들여서 잘 먹었다

개인적으로는 묵이 참 맛있었다

그나저나 고령에서 간 맛집 들 전부묵이 꼭 밑반찬으로 나왔던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선홍빛 그대 그 이름은 바로 삼겹살아니 껍데기 까지 오겹살     그리고 쌈 싸머겅     술을 잘 마시는 편이긴 하지만 고기랑 같이 먹으면 배에 가스가 많이 차므로나는 술 대신 탄산을 곁들였다

흑흑     고령을 찾은 팸투어단을 위해오동추야 까지 들러 주신 고령 군수님 여행 가서 군수님까지 뵐 줄은 꿈에도 몰랐다

인상이 상당히 좋으셨음 렌즈컨텍은 센쑤      군수님 말씀이 끝나고 드디어 고기 냠냠 확실히 고기 전문점이라 밑반찬 보단고기의 질에 신경을 많이 쓰는 곳 같았다

뫄이쨔  나는 고기 먹을 때 밥을 안 먹는 편이라 고기만 왕창 집어 먹었음배부르다고 하면서도 계속 집어 넣는데 계속 들어가           경북 여행지 경북 고령 가야로드 6 오동추야 대가야한우촌   경북 고령 여행의 저녁 식사는 삼겹살 오동추야 대가야한우촌에서 식사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여행 와서 제대로 몸보신하고 온 것 같아요

원래는 한우 전문점이라 주로 소고기 메뉴를 판매하는 곳이지만 돼지고기도 사전 주문이 가능하다

네요

소고기는 오직 암소 한우뿐 소고기도 가격이 비싼 편은 아니다

생각했는데 서민들이 자주 찾는 식당이라 가격을 맞추기 위해 도축장에서 직접 육류를 구입해 오신대요        고령에서 난 식재료로 만든 밑반찬들이 한 상을 가득 채우고 누가 뭐라 한 것도 아닌데 모두들 경건하게 삼겹살을 기다립니다

삼겹살 투하 너를 위해서 반찬에 손도 대지 않고 기다렸노라      지글지글 삼겹살은 먹음직스럽게 익어갑니다

통큰본가대구막창김해어방점 곱창,막창,양

서울댁과 동네 갈만한곳을 어슬렁거리다 그냥 들어간 막창집들어가니 만석 숨은 맛집이였군 메뉴생막창은 돼지 소막창은 수입산 소둘다 먹고싶었으나 2인분 1인분은 안된다고 해서 많은 고민을 하다가 소막창 시켰다가 생막창으로 변경근데 주문이 둘다 들어가서 둘다 나옴나온김에 소막창 1인분만 덜어주면 안되냐니 흔쾌히 덜어주셔서 생막창3인분소막창1인분 먹을수 있었다 능  기본찬생막창 소막창초벌되서 나오는데다가 손님이 워낙많아서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 대부분의 손님들이 술을 셀프로 가져다 먹고 있었음우리도훈제되서 나오는거라 향이 좋고 누린내도 없음먹어본 막창중에 손에 꼽을 만한 맛 곱창전골 추가작지만 낙지도 한마리 풍덩 들어있고 들깨가루들어간것이 순대전골맛도 나면서 고소한 곱창냄새도 나고싹싹 비웠음 배는 불렀지만안먹으면 아쉬운 볶음밥밥까지 싹 긁어먹고 2차 갔더랬지요 생막창 소막창 모두 추천 최규빈이 김해 놀러왔다고아빠가 나랑 황주영이랑 최규빈한테막창 사주셨당 헤헤

장군주먹고기 돼지고기구이

얼마 전에 회사동료와 와서 알게된 장군주먹고기 목동점제주도에서 인기 많은 근고기처럼 두툼하게 나와서 참 맛있더군요 오늘은 식구들을 데리고 장군주먹고기 목동점으로 향했습니다 12월31일 저녁6시 조금 넘은 시간에 갔던 것 같습니다 7살 딸아이를 데리고 가는게 걱정됐는데 아이를 동반한 손님들도 있어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간판대로 주먹고기가 가장 대표메뉴이고 여러가지 부위를 팔고 있습니다 저희는 주먹고기 3인분을 시켰습니다 밑반찬 및 야채들이 세팅되었네요 사진에는 빠졌지만 갈치속젓이 접시에 담겨 나옵니다 마치 멜젓에 찍어먹는 맛과 흡사하여 고기를 더욱 맛있게 해줍니다 연탄불이 들어오고 주먹고기 3인분을 불판에 올립니다 선홍빛 고기의 때깔이 참 좋네요 뒤집어주고 이모님이 먹기 좋게 잘라주십니다 공기밥을 시키니 된장찌개도 줍니다 아이가 먹을거라 청양고추는 빼고 끓여주셨답니다

제주도야지 탄현점 한식

오겹살 제주오겹살껍질 쫄깃해주시고 육즙입안한가득그리고 두툼한 식감까지여기 진짜 탄현역맛집답습니다 안녕하세요 주드입니다 얼마전 탄현에 다녀왔어요 머 먹을까 고민하다 게다가 생각보다 넓어서 단체 모임 하기에 좋을 거 같아요 반찬은 셀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니 야채 마음껏 드세요 탄현맛집 제주도야지의 고기는모든 메뉴가 초벌구이 되어서 나와요오픈된 곳에서 구워지니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탄현맛집 제주도야지의 메뉴판메뉴가 정말 다양하네요 가격도 합리적인 가격이네요 기본 반찬이에요 묵은지와 감자샐러드는 제주도야지 탄현점에서만 제공된대요 멜젓 소스가 숯불 한가운데에 올라가있네요 한 번 초벌 되어 나온 고기에요 나오는데 살짝 시간이 걸리지만나오기만 하면 금방 익혀서 먹을 수 있어요 이미 잘라져 나와그냥 이쁘게 줄 세워서 굽기만 하면 끝먹음직스럽네요

빛나리한우촌 소고기구이

한우집이라 한우 비싸서 식사메뉴 시켜먹는다는 건 비밀근데 그 식사메뉴들이 다 넘나 맛있어서 하는 리뷰주차는 가게 앞마당에 67대쯤 댈수 있는거 같다 대체로 평일 낮에 가서 그런지 갈때마다 손님이 적다 또는 없다 이렇게나 착한 가격에 이렇게나 맛있는데평일이라 그렇겠지 주말엔 많길    오전 내 고생한 그이와 맛있는 밥 한끼 먹으러 오후 휴가내고 간 빛나리한우촌광주에서 남한산성 로터리가는 방향으로 한참 올라가다 보면 길 옆에 빛나리한우촌이 보인다 남한산성 맛집빛나리한우촌 한우 말고도 돼지 고기와 여러가지 식사 메뉴들이 보인다 원래는 곱창전골 메뉴를 보고 들어갔지만 생오겹살로 변경 한우를 먹을 경우 정육 식당처럼 직접 고르면 되고 상차림비 1인 3000원이 추가된다 생오겹살은 따로 상차림비가 추가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