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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고요남 / 고요남 홍대점 육류,고기요리맛집정보 2020. 1. 4. 16:21
고요남 홍대점 육류,고기요리
안녕하세요
유까입니다
지난주에 시간이 맞어 예전에 우리에게 소고기를 사준 오빠친구와 함께 맛난거 먹으러 갔어요
고 요 남 홍대점 고요
남 홍대점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19길 15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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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홍대점ampquotampquotlongitudeampquotampquot1269223105ampquotgt지도보기ltagt 고요
남은 입짧은 오빠가 좋아하는 곳으로 완전 강추하던 곳이랍니다
원래는 논현본점으로 가자는걸 홍대에도 있다고 하여 바로 검색했어요
간판이 눈에 확띄지 않아서 한눈에 찾기는 좀 힘들었어요
그래도 눈 크게 뜨고 찾았는데 입구가 어딘가요
우측 정문을 사용하라네여 아마도 공사때문에 우측문을 사용하나봐요 들어가기전에 외국 관광객도 많이 방문해서인지 3개국 말로 된 입간판이 크게 자리 잡고 있어요
영업시간 오전 11 새벽 1시 라스트 오더 12시 사진찍고 들어가니 배고픈 오빠와 오빠친구가 메뉴판 꺼내놓고 메뉴 스캔하고 있네요
우리는 고요
남이 유명해진 그 음식 55cm 한우육회초밥 22000원 55cm 눈꽃갈비초밥 22000원 참이슬 5000원 고요
고요남 수원인계본점 육류,고기요리
안녕하세요 유까입니당 얼마전 뜨거웠던 여름에 분기별로 늘 모이는 대학 동기모임이 있었어요 다들 집이 꽤 먼거리에 있어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정기적으로 만나는 계모임인데요 집이 다 멀리 떨어져 있는 바람에 중간에서 만나기도 애매하고 해서 이번해부터 정한 룰이 하나 있답니당 집 근처로 한 번씩 모이기 했는데 요번엔 수원 인계동으로 정했답니당 하필 젤 먼 곳인데 이 폭염에 가야하다 니 살짝 현타가 왔지만 정한 룰이니 홍대에서 용산으로 간 후 한번에 갈수 있는 교통이 있어 가는길이 나쁘지 않았네요 다른지역에서 오는 친구들과 함께 수원역에서 만나 이동하기로 해서 약속시간에 맞춰 도착했는데 아니나다를까 지각쟁이들 30분이 지나서야 다 모였네용 매번 만날 때 마다 지각하는 친구들 때문에 약속시간보다 30분 일찍 모이자고 말 한 뒤 일부러 늦게 나가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용 혹시라도 빨리 올까 요번엔 기대감을 갖고 약속장소로 갔는데 역시나 코리아타임 미안한지 롯데몰에서 빨라쪼아이스크림 사줬
고요남 둔산점 한식
채소는 아삭한 식감이 좋았고생채소 같은데 양파나 파프리카가맵지 않아서 좋아따파인애플까지 있어서 맛있게 먹었다 대전 서구 둔지로 14 1층 0424852361 요즘 갑자기 입맛이 한식으로 바뀌고 있다 비법양념으로 재운 불맛나는볶은 갈비와 건강한식재료인 아보카도의 조화로끝내주는 맛에다 영양까지 생각한 메뉴랍니다 물회가 급땡겨 찾게된 고요 남 대전 둔산점택시를 타고 갔었는데 골목에 들어갔다하면 못나오신다고 갤러리아 백화점 큰길가에 세워주셨다아니나 다를까 찾아가는 길에 차들 보니 어휴 절대 여긴 차 가지고 오지는 못하겠다 싶었던 끔찍한 대낮 막힘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더 그런듯 다녀와서 찾아보니 진주 평거동에서 있던데 대전에서 처음 이 집을 가보게 되었다 겉으로 봐도 뭔가 으리으리 크고 깨끗해 보임 밖에 큰 TV까지 있어 오가는 사람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머물기도 하고 이게 그 문제의
고요남 대전관평점 육류,고기요리
너무 더워서 입맛이 뚝뚝 떨어지는 날씨네요 이럴땐 뜨끈뜨끈하게 몸보신으로 삼계탕 한그릇 먹어줘야하는데아니면 시원한 냉면이나 물회로 크으으으으 진짜 완전 대박이겠다 저는 주말에 오랜만에 친한언니 만나서 시원한 맛집카페가서 놀았답니당만나고 고요 남 맛있다 구 대전 맛집베스트10 안에드는 곳이라며 가자구 하더라구요 제가 이번에 한번 먹어보고 고요 남 맛집이 진짜대전 맛집베스트10 안에 드는지 보기로 했어요 고요 남 에 들어가서 앉자마자 기본찬 내주시더라구요 소고기무국이랑 반찬 4종류 소고기무국 와아아아 이렇게 맛있는거였나요 대박대박 자꾸자꾸 손이 가더라구요 진짜 더운날씨에 에어컨 빵빵 틀어진 곳에서뜨끈뜨근한 국물 먹는거 완전 좋은거 같아요 언니가 고요 남 에서 완전 맛있다고 극찬을 하던 한우초밥사진에 다 안담길 정도로 큰 한우초밥인데용 55cm 래요처음에 나올때 케이스에 씌여서 나왔는데모양을 잡아주기 위한 케이스래요 케이스 씌우고 먹기좋은 크기로 칼로 자르기때문에모양 흐트러질 일도 없더라
고요남 진주점 육류,고기요리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이제 가을이 오려고 해요 완전히 가을이라고 하기에는 날이 아직 많이 덥긴 하지만요 한동안 폭우가 쏟아져 내려서 날이 계속 흐렸죠 빨래도 계속 꿉꿉하구 지금은 맑아서 너무 좋네요 가을이 놀러가기 좋은 날씨로 딱인데 늦은 장마비도 지나가고 천고마비의 계절이 오니 넘나 좋네요 멀리 여행을 떠나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여행두 못가고 있네요 여행은 살아보는거라는 말 다들 들어보셨죠 일 쉴때 해외에 나가서 오랫동안 있어봤는데요 정말 현지인이 된 느낌이이었어요 여기 저기 돌아보고 다니구 자구 일에 대한 스트레스없이 쉬기만 하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하지만 제일 한국에 오고 싶었던 이유가 있었어요 바로 음식때문이에요 한국식당은 너무 비싸고 컵라면도 너무 비싸고 그래도 사먹긴했지만 먹어도 한국에서의 맛이 아니잖아요 사실 비행기 타기전에도 한국음식 생각안나게 하려고 김치찜을 먹고 갔거든요 근데 한달정도 있으니까 못견디겠음한국에 도착한날 바로 김치찜먹으러감 김치가 그렇게 먹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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