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낙지맛집 / 매일낙지 낙지요리

매일낙지 낙지요리

대만이 1시간 늦으니 실시간은 안되려나 오늘은 삼성중앙역 맛집 30년전통 매일낙지 삼성중앙역에서 2분거리 낙지 요리는 많이 먹어봤지만 좀 생소한 낙지요

안녕하세요

요즘 자꾸자꾸 배고픈 버디맘이에요

굶는 다이어트 노노 부작용이 어마무시한 식탐입니다

운동만이 답인것 같아요

님들 도대체 다욧은 어케합니까 오늘은 친구님께서 특별히 만우절이라 젤 맛있는 낙지집이라며 데꼬간다

네요

삼성동 매일낙지 네이버 지도 첨부할께용 입구에요

메뉴판을 스캔하는데 친구가 맛있는거라며 주문을 했어요

믿고 가는 우정 아배고팡 간장꼬치1인분 고추장꼬치 1인분 연포탕 1인분 우거지에 배추쌈에 파김치 기본찬도 쵝오 무채볶음 김치두부 호박전까지 맛있겠쥬 네네 간장꼬치 첨먹어본 스타일 짜지않고 매우 부드럽고 달달한 간장소스에 샤브샤브느낌의 낙지 전골같다고 해야하나 그냥 막 숟가락으로 팍팍 떠먹으라고 알려줌 시원한 소맥한잔에 정신없이 퍼먹음 그리고 함께나온 빵같은 계란찜 이렇게 떠먹어요

이건 사과가 갈아들어가서 달달한 떡볶이맛의 고추장 꼬치에요

빨간소스가 고추가루느낌은 아니에요

문어 머리라고 주셨으나 전 좀 중간에 소면 사리를주문했더니 육수와 함께 나와요 정말 미치게 맛있어요

진짜 배부른데 마지막 연포탕입니다

저 배부르겠죠 너무너무 칭구에게 고마워하며 포스팅을 마쳐요 삼성동맛집 포스코사거리맛집 낙지맛집 매일낙지 탕탕이 연포탕 포스팅밀린거 몰아쓰는중 삼성동에 친구랑 점심먹으러갔다가 식사하고 나온 낙지집 점심메뉴도 저렴하게 잇는데 주문 잘못해서 식사류로 시켜서 두리 거의 6만원넘게나왔다는 낙지 상당히 싱싱하고 연포탕 국물 깊고 진하고 조미료맛 없이 맑고 건강한맛 근데 또 싱겁지않게 간이 딱 좋음 한끼먹고 건강해짐 매일낙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557 대지빌딩 상세보기 안녕하세요

무교동 유정낙지 역삼점 낙지요리

강남역 4번출구에 위치해 있는무교동 유정낙지제가 날 거중에서도 낙지랑 주꾸미를그렇게 좋아하는데낙지 맛 집으로 유명한 무교동 유정낙지를 다녀왔어요 강남역 무교동 유정낙지는앞에 테라스가 있어서요 즘 같은 날씨에 야외에서 딱 좋아요 내부는 이렇게 식사 메뉴로도 좋은 낙지덮밥도 있지만저는 역시나 소주 안주로 좋은낙지볶음 2인을 주문낙지 볶은 2인 주문 시 밥 2공기가 서비스에요 낙지볶음 2인은 300g으로22000원 오동통 낙지볶음제가 매운 건 잘 못 먹지만매운 요리를 굉장히 좋아하는데이건 잘 못 먹는 저한테도딱 알맞게 매운맛 낙지가 너무 커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줘야 해요 강남역 무교동 유정낙지는 강남역 4번 출구에 있어요 강남역 무교동 유정낙지 외관 이제 날이 따뜻해서 밖에서도 먹을 수 있어요 이제 봄이니깐요  불금 답게 사

호호낙지 낙지요리

두명이서 낙지철판 중 먹엇어요 새콤달콤맛잇어서 두그릇 먹었지요 보통 계란찜 맛갠적으루 맛은 보통이예요 옥천엔아는낙지집이 하나뿐이였는데새로알게되서 조타 밥은 철판에 달라붙어야 꿀맛맛나게 비벼주쎄요호호아쥼마

김명자낙지마당 낙지요리

스트레스를 날릴 매콤한 무언가가 필요했다 한참을 생각하다 칼칼한 삼색칼국수가 떠올랐다 바로 고고씽 주인 아저씨가 볼일 보러 가셔서 임시 휴업옆 상가 슈퍼 주인아저씨에게 물어보니 방금 나가셨단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찾은 김명자 낙지마당영동 맛집지도를 작성하고 있는 중에 눈에 띈 곳 지역민에게도 검증된 맛 운좋게 품평의 기회를 맞았다 배고플때 와서 사진을 못 찍어 포스팅을 매번 못했는데 오늘은 식욕 억제하고 포스팅욕을 활성화 했다 늦은 밤이라 상호가 더 뚜렷이 보인다 매콤보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매콤한 밥을 좋아한다 얼굴 붉게 달아오르는 그 느낌콧등을 시작으로 광대 정수리 이마 인중에서 육수를 뽑는 것도 즐긴다자 그럼 이제 그 느낌 살리러 입장 내부는 여느 식당과 비슷 주방쪽이 좀 어수선해 보이긴하다 서빙을 보다 신속하게 하기 위한 최선책 일수도 있다 따뜻한 자리에 앉아 봄날 밤의 찬기운을  녹이면서

무교동유정낙지 압구정점 낙지요리

압구정동 인근에서 자영업을 하는 동생들이랑 밤에 가볍게 한잔 하기로 한 날 어딜갈까 했더니 그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 낙지볶음 먹으러 가요 마침 프랑스에서 돌아온 지 며칠안되서 얼큰한게 땡기기도 했고 이들은 요새 하도 스트레스 받아서 일주일에 두세번씩 화끈하게 매운 걸 먹는데 밤 늦게 아니 새벽까지 영업하는 매운걸 파는 곳이 잘 없어 밤이면 밤마다 여기서 술을 마신다고 하네요 직원들 임금은 무지하게 치솟고 그나마 있는 직원들도 툭하면 그만두고 좀 키워놓으면 밑에 직원들 데리고 가게한다고 몰려나가고 암튼 가정 거느리기도 힘든 저는 아이고 사장은 못하겠어요 빨리 취직이나 해야지 낙지볶음으로 유명한 무교동 그 중에서도 유정낙지의 분점 체인점 이 압구정역 인근에 있습니다 밤이니 골목 어딘가 차를 적당히 대고 들어가면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메뉴는 이렇구요 토리준에서 3명이서 1차를 하고와서 낙지볶음 두접시를 주문했습니다 진짜 별 거 없고 안먹게되는 찬 원래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