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물고기자리 / 물고기자리 한식

물고기자리 한식

7호선부천시청역3번출구에서 도보5분 부천 물고기자리는 부천에서 가족모임하기 좋은 곳이더라구요

맛있음 이번 부천 물고기자리에선 만족스런 식사를 하고 왔답니다

일식당이지만한식 밑 반찬도 많이나와 부족함이 없는 일식런치를 보고계십니다

안녕하세요

매트의 밥상에 BB MASS입니다

부천시청 역 특별한 점심 식사는 물고기자리에서 하는 걸로 지난주 점심 식사를 고민하다

우연히 방문한 물고기자리 생각 보다 푸짐하고 저렴해서 오늘 포스팅을 남겨봅니다

일단 위치는 부천시청 역 진병원 맞은편 YMCA 건물 1층에 있어요

물고기자리 경기도 부천시 석천로169번길 42 부천YMCA회관 상세보기 우선 저희는 점심에 방문해서 점심특선을 주문했어요

간단한 점심 식사로는 가격이 조금 있지만 특별한 분이 오셨거나 입맛이 없는 날엔 한번 먹어볼 만한 가격이에요

음식 구성은 코스요리처럼 전체요리와 메인 요리 그리고 식사 이렇게 3번에 나누어 차근차근 나오고 생각보다 음식의 퀄리티도 있고 맛있어요

메뉴를 살펴보면 1 전체 요리 애피타이저 전체요리는 들깨 양배추 샐러드와 해초 죽이 조금 나와서 입맛을 붐붐해 급 식욕증진 효과가 2 메인 요리 일단 전체 샷 한 장 나름 한상 푸짐해요

메인으로 4가지 종류의 회와 초밥 회는 신선하고 맛있고 초밥은 전 생새우 빼고는 별로였던 기억이 곤약 초장 무침 과 마끼 음 초장과 김 맛 가자미 찜과 스위트콘 가자미 찜이 음 물이 조금 많았고 야채가 너무 살아 있어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맛은 있었어요

부추 전 과 우동 이건 누구나 알고 있는 그 맛 닭가슴살 셀러드 꽁치 조림 맛이 아주 준수해요

물고기자리 생선회

그러나 생선회를 정말 좋아하는 저로써는 맛이 없었습니다 원하면 이것도 리필되요 짱 생선회 좋아하는 신랑 오늘 원없이 먹네요 이건 마늘 구운건데 생선회가 넘 싱싱하고 고소해서 고기먹는 것 마냥 느끼할 정도더라고요 메로구이였나 생선구이도 하나 기본찬보다는 생선회에 집중할 수 있는 집 소주가 5천원이라는 점은 다소 아쉬운 점 2차는 칠성포차에서 마약찜닭 닭고기는 진짜 별로였는데 양념은 진짜 중독성 최고 공기밥 하나 주문해서 닭고기는 거의 안 먹고 양념만 밥에 비벼서 힘내라 수사청 수지구청 무한리필 횟집 물고기자리 회 신선하고 회 킬러들에게 강추 지인이랑 가서 서비스로 준 것들도 있음 회 질리도록 먹었음 우럭 참돔 등등 회알못 초밥 서비쑤 해삼 멍개 어제 친구가 신사동까지오라는거 너무 멀고 귀찮아서 그냥 수지로 오라고 설득했지요 오늘 짧고 간결하게 쓰는 내돈주고 내가사먹고 내가쓰는 솔직담백후기 용인 수지 활선어회 무한리필 존맛탱 물고기자리

물고기자리 일식당

정갈한 일본식 횟집 동백 맛집 물고기자리 안녕하세요 미세먼지를 시원하게 씻겨주기를 기대했으나 날씨만 꾸물거리고 비는 정작 내리다말았네요 지난 주말엔 와이프가 추천해 준 동백맛집  물고기자리 를 다녀왔답니다 opne 1600close 0200Tel 0312829341 차림표는 아래 보시는것과 같구요 다둥이아빠는 와이프랑 데이트를 나와서 모듬회 2인을 주문했답니다 처음 나오는 전채요리 라고 할까요 지금 생각해보니 삼각형 모양은 아니지만 미니 데마끼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거였더라구요 요렇게 맛김을 깔고 날치알을 올려준 다음 무순과 야채들을 올려서 요렇게 말아서 고추냉이를 푼 간장에 찍어먹으면 OK 곁들임 음식으로 함께 나오는 소라와 오징어숙회 새우장과 번데기도 있구요 특히 무

물고기자리 해물,생선요리

안녕하세요 호호곰돌이입니다 블로거로서 고민은 분명 제공받은 내용도 있고 직접 결재한 내용도 있는데 어떻게 구분할까였어요 검색으로 제 글을 처음 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어떻게할까 고민하다가 제공받은 내용은 그냥 열심히 쓰고 결재한 내용은 돈 내고를 붙이기로 했어요 학동역 근처에서는 꽤 유명한 맛집이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4명이 함께 갔는데요 특선 한상차림을 주문해서 먹었어요 물고기자리 특선 한상차림은 정말 음식 놓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4명이 먹기에 충분했어요 5명이 먹을 때는 5천원이 추가된다고해요 바로 공기밥과 앞접시를 갖다주셨어요 그리고 된장찌개와 갈치조림이 먼저 나왔는데요 된짱찌개는 삼삼한 정도였고 갈치조림은무만 먹어서 평가불가 갈치는 못 먹었어지만 그래도 갈치조림의 묘미는 무니까요 무에 쏙쏙 스며든 양념과 달달한 무의 맛이 좋았어요 그리고 도미뱃살구이 생각해보니 도미뱃살구이는 처음 먹어봤는데 양념이 달달하게 맛있고 식감도 좋았어요 얘기하면서 맛있게 식사를 하다

물고기자리 여전히 맛있네요 가격도 괜찮고 일단 맛이 있네요

오랜기간 동안 영업을 해오고 있는 생선구이집인데 오랜만에 방문을 했는데 여전히 맛있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고 음식도 바로바로 나오고 기분좋게 식사를 하였습니다 집에서 생선구이를 자주 해먹기가 힘든 음식인데 저렴하게 밖에서 식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일단 너무 맛있어요 원래 생선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여긴 맛있어서 혼자 다 먹었네요 저는 실속한상차림을 시켰어요 둘이서 배불리 먹더라구요 워낙 점심에 바쁜데도 불구하고 음식도 금방 금방 나오구요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