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동 날씨 / 홍춘천 마포구청점 닭갈비

홍춘천 마포구청점 닭갈비

옥수수 좋음 오징어 치즈 닭갈비 29000원짜리 23인분 그런데 메뉴판에 나온 사진과 많이 다르다 메뉴판에는 뭔가 더 푸짐하고 오징어도 크고 무엇보다 튀김이 올라가 있었다

메뉴에 고구마가 없는 그냥 치즈 닭갈비에도 원래 나오는 거라고 그랬다 원래 서비스로 주던거 주든 안주든 내 맘이다라는 의미인가 왜 그런 말을 하는지 모르겟다 소통이 안되는거 같아서 알았다고 하고 마저 먹었다

닭갈비집은 많으니까 납득은 안갔지만 사장님이 왜 고구마가 없는지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 주셔서 지점은 얘기하지 않고 불만사항을 좀 말하려고 홈페이지 고객센터에 가보니 고객과의 진솔한 소통이래놓고 고객이 글을 올리는 공간은 없다

김에 저녁을 먹는데 뭘 먹을까 고민고민하다가닭갈비를 먹으러 가기로 결정했어요

촬영하는 동생이 근처에 이것저것 있다며 말해준 리스트 중 닭갈비가 사실 가다가 바로 아래 있는 서브웨이를 보면서에그마요에 베이컨 추가해서스위트칠리 한 줄이랑 스위트어니언 두 줄 주세요

해서먹고 싶은 마음이 살짝 들어서 어필해봤는데다들 들은 척도 안해 너무해 1층에 바로 맛깔나는 닭갈비 사진들이 이것저것 종류가 많은데가장 많이 나가는게 매운 치즈 닭갈비근데 비쥬얼이 옛날에 집 근처에 있었던고기오에서 해주는 치즈길이네용 그 이후로 딱히 치즈길 본 적이 없는뎅 오옹 2층에 걸어 올라가면 보이는 입구입구가 조금 정신없게 생겼어요

좀만 더 깔끔하면 좋을 듯입구가 잘 보이지 않아서 이렇게 해놓은건가 싶은데계단으로 올라오면 180도 회전해야 보임아냐이게 더 눈에 안 띄어 마포구청역 홍춘천 닭갈비 약간 저녁이 되려고 하는 시간그냥 가게 사진인데 뭔가 마음에 들게 나와서 좋네용 가끔 이렇게 하나씩 얻어걸릴 때 넘나 좋은 것전에도 서촌음료연구소 갔다가 가게내부 하나 얻어걸리고어은동 비스트로비스트로 맞나어딘가 갔다가 아무튼 얻어걸린적이 있당 기본찬은 이렇게아래에서부터 간이 약한 순서대로입니당제일아래가 제일 약하고위로갈수록 간이 점점세짐옥수수 먹으며 젓가락질 연습왜인지 콘이나 콩이 나오면 젓가락질 연습을 하게되는 그러다보니까 닭갈비 등장3인분을 시켰는데 양은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굉장히 오랫만에 보는 비쥬얼 치즈길옛날에 궁동에 고기오라는 닭갈비집이 있었는데거기서 이렇게 치즈길을 만들어 줬었거든요

닭갈비는 확실히 저렇게 번들번들해야지칼로리도 높아보이고맛있어보이는 것 같아요

매운 치즈닭갈비 가 명칭이라서 그런지순한맛을 시켰음에도 매운기가 있어서맵찐인 저는 매콤하다는 느낌으로 먹긴 했어요

그냥 딱 세 그릇 정도인 느낌집근처가 대학가라 진짜로 많이 주는데 익숙해있는 맛깔나게 볶아졌는데그 이전에 닭갈비에 비해서간이 너무 약하게 볶아져서그래서 양념을 추가해야만 했습니당그 전에 먹은 음식 간을 고려를 확 맛없게 느껴지는데 양념 조금 추가해서싹싹 비워낸 볶음밥마포구청역쪽에서 닭갈비 찾으시는 분들이면홍춘천닭갈비로 찾아가보세요

저는 얼마전 기존 닭갈비에 더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닭갈비를 먹으러 마포구청역 근처에 위치한홍춘천 치즈닭갈비를 다녀왔어요

마포구청역 맛집 홍춘천 치즈닭갈비는 착한점심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었어요

런치타임 오전11시30분오후2시 사이에 방문하면모든 닭갈비 주문시 볶음밥이 서비스래요 계단으로 올라가면 바로 입구가 보여요 전체적인 매장 분위기의 분위기를 보니 홍춘천 이라는 글자는 매운맛을 강조하는 빨강색그리고 치즈의 노란색을 우드톤을통해 나타낸것 같구요

톤다운된 블루톤의 인테리어가기존의 닭갈비 매장과는 다른  심플하면서도 사람들이 좋아할 인테리어였어요

정원 중식당

전댕이의 기록 저는 휴무라 쉬는 날 이었고 꼬몰이는 퇴근 하고 만났습니다 그 때 당시 저는 점심에 한끼 먹었었고 꼬몰이도 배가고파 예민해져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자장면을 먹고싶다고 하여 어디갈까 고민하다 순간 예전 고등학생때 몇 번갔었던 중국집이 생각이나 급 방문 하였습니다 예전에저 고등학교때는 외백이라는 이름이었었는데지금은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운영을 하고 있더라구요 저희는 메뉴판을 스캔후 쟁반짜장 짬뽕밥 탕수육小을 주문하였습니다 배가고파 이성을 잃고 주문을 하였으나 잠시 후 드는 생각은우리 이거 다먹을 수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이미 시켰으니 먹어보고 생각하기 로했습니다 제일 처음 나온 건 단무지와 양파단무지와 양파에 식초를 슥 뿌리고허기진 배를 채웠습니다 그리고 나온 탕수육 부먹으로 나오더라구요 저는 부먹 찍먹이 상관이 없기 때문에 그냥 먹었습니다 탕수육은 딱딱하지도 않고 부드러웠어요 딱딱하면 입천장이 까지게 될 텐데 부드러워 더욱 더 맛있었어요 만

리코체나 훌륭합니다

성산동 고가차로 내려오는 길에 있어요 저렴한 부페집인데 스테이크도 따로 주문해서 먹을 수 있고 분위기는 고급진 레스토랑 같습니다 부페 음식도 신선하고 괜찮았어요

만나식당 찌개,전골

만나식당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 142 상세보기 언니가 여기 맛있다고 칭찬 많이했는데 징짜 안 가다가 친구테 만두전골 맛집 있다 니까 덥썩 물어서 바로 고고 망원역이랑 마포구청 사이 이북식 만두전골 만나식당 영업 시간 오전 10시 30분 오후 10시 브레이크 오후 4 5시 일요일 휴무 테이블은 없다 바닥에 돈방석 깔구 앉아서 밖을 봤는데 뭔가 색감이 이쁘길래 찍어따 우리는 두명이니까 만두전골 김치도 마시떠 휘이휘이 만두전골 2인 만두 너무 좋다 평소 먹던 만두보다는 슴슴한데 그래서 이북식이겠지 너무 맛있다 끓기 전부터 먹었다 정말 큰 만두 6개 들어있다 면도 동글동글 맛있다 국물은 딱 다시 국물인데 너무 깔끔해 바지락두 가득 들어있다 버섯이랑 양배추도 골고루 여자 둘이 먹기엔 양이 많다 특히 우리가 소식이라자주 먹는 스타일들 다음엔 그냥 떡만둣국 먹기루해따 친구와 하늘공원에 들렸다가 점심을 먹기 위해 마포구청 쪽으로 넘어왔어요 원래는 착한 식당에 소개되었다

신촌홍어집 해물,생선요리

잇님     블링 블링 동안미소예요 상암동 거래처에 일보구    신촌홍어집 왔어요 신촌에서 유명한집 25년 전통이래요   지도에 신촌점이 없는걸루 미루봐서   상암동으로 이사 왔나 봐요         홍어는 발효식품이라 소화도 잘 되고   콤콤한맛 톡 쏘는 향이 너무 강해    못 드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나중엔 중독되는 맛이에요 처음 홍어를 먹었을 때 암모니아 냄새 엄청   나고 톡 쏘고 깜놀했거든요 처음엔 웩 했어요 그런데 며칠 후 홍어가 생각나더라고요 지금은 너무 좋아하게 되었어요 신촌 홍어집은 인테리어도 깔끔한데요 홍어삼합과 홍어탕을 주문했어요 6시쯤 들어갔을 땐 손님이 없었는데   나올 땐 사람들로 붐벼 자리가 없더라고요 밑반찬이 아주 깔끔하고 호박과   가지나물이 뭉그러지지 않고 살아있어 식감이 좋았어요 삼합은 돼지고기보쌈과   홍어묵은지를 싸서 먹는거예요 보쌈이 중탕되어 끝까지 먹을 때까지   따뜻하고 촉촉하게   돼지 오겹살 부위가 기름과 살이   적절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