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파미에파크 / 스타벅스 파미에파크R점 카페

스타벅스 파미에파크R점 카페

외국여행 갈때도 그 나라 스벅 가는 재미도 쏠쏠 근데 이번에 다녀온 스타벅스는넘넘 예쁘고 독특해서 기억에 남았따스벅을 포스팅하는날이 오다니 바로 고속터미널역의 파미에스테이션에 위치한스타벅스 파미에파크R점 스타벅스 파미에파크R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평대로 205 센트럴시티 파미에파크돔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Feat 음료는 무조건 아메리카노 필수너무 배불러서 조금 남기긴 했지만맘에 쏙 들었던 스벅 스타벅스 파미에파크점 예쁜 고속터미널 카페 밤이 깊어도 열대야가 기승이라 에어컨을 계속 켜두어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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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파니니 샐러드 먹었는데 이 날 다들 컨디션이 안좋아서 얼마 안먹고 배불렀다눙 배부름에 취해서 몽롱해졌는데 주변이 뭔가 예뻐 스타벅스 파미에파크R점 가는 길인데 외국 성당 느낌도 나는게 넘 근사해요

실제로 보면 이렇지 않은데 내 폰이 잘못했네 스타벅스 파미에파크R점 내부도 독특한 구조로 되어 있는데 좌석도 보이는거보다 많고 그만큼 사람도 무쟈게 많아요

뽑다가 그냥 염색해야겠다며 너무 많다는데 이거땜에 더 스트레스받아 하쉬 고등학교때는 항상 팔뚝살 뺀다고 꼬집어달라고 해서 주물러줬는데 30대가 지나니 이제 이러고 있네 _오늘도 포스팅은 삼천포로 갔지만 스타벅스 파미에파크R점 궁전같고 예쁘답니다

친구의 주 무대인 고터에 들려 점심 먹고 차 한잔 하러 스타벅스파미에파크점 방문헉 지난번에도 느꼈지만 천장이 온통 유리라 안이 완전 찜질방이더라구요

예쁜 핑크핑크 벚꽃 컵홀더체리블라썸 밀크티는핑크화이트 그라데이션이 되어서 나오는데핑크가 많이 진한건 아니라서은은한 수준그래도 예뻐요스타벅스파미에파크점 현재좌표의주소 크게보기 길찾기 위치는 고속터미널과도 가깝고 메리어트호텔 바로 앞이예요

제가 싫어하는 에버랜드의 그 놀이기구 스타벅스의 한국진출 15주년 기념이자 800호점인 스타벅스 파미에파크점 제가 대학교 1학년인가 2학년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스타벅스에서 알바를 했었어요

스타벅스 파미에파크점은 보통은 센트럴시티 터미널을 통해 실내로 들어가는데요

스타벅스 파미에파크점 내부    스타벅스 파미에파크점은 스타벅스 코리아 개점 15주년을 기념하여 생겼다고 합니다

스타벅스 파미에파크점 내부    리저브 매장이기도 합니다만  여기서 굳이 리저브 커피를 마시고 싶진 않네요

제가 사람이 많은 시간대에 갔을 수도 있지만요   스타벅스 파미에파크점은 아주 부지런한 매장인데요

스타벅스 파미에파크점 내부    내부에 예전에 원두를 갈던 기계 같은게 있어서 한 번 찍어봤습니다

스타벅스 파미에파크점    파미에스테이션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거나 또는 내려갈 때 스타벅스 커피라고 크게 적힌 간판을 볼 수 있는데요

씨릴로 멕시코,남미음식

안녕하세융이입니당지난 주말에 다녀 온 씨릴로를 소개할게요이 날 만난 동생이 멕시코 음식이 당긴다는 말에  파미에스테이션에 있는 많은 음식점 중 발견한 씨릴로 씨릴로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평대로 205 CENTRALCITY반포천 복개주차장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곳에 비해 복작복작하거나 대기가 없어서 오예하면서 들어가기 살짝 어두운 감이 있지만그래도 뭐 썩 나쁘지 않았어요 여기저기 찍고싶어도 넓지 않아서 한계가 있더라구요 드디어 음식이 나왔는데가격에 비해 음 양이 너무 작은것같아요 영수증을 찍어왔어야하는데소스 추가하는데 3000원이래요 그렇다고 맛이 엄청 있는 것도 아니었어요 그냥 맛있지도 않고 맛없지도 않은

구슬함박 센트럴시티파미에파크점 스테이크,립

안녕하세요 밤사이 무더위로 아침 9시에 일어나 완전 지각한 땡맘이예요 다들 폭염에 건강하신가요 전 오랫만에 회식 겸 팀원들과 함께 맛있는걸 먹어보자며 고심끝에 파미에스테이션에 있는 올반을 계획했어요 세상에 세상에 여기는 점심 먹을 곳은 안되는 듯웨이팅이 1시간 45분이 뭔가요 그래서 돌다가 구슬함박에 들어갔답니다 이름이 유명해서 평점을 찍을꺼라는 믿음으로요   파미에스테이션 음식점 지도입니다 뭐 워낙 사람도 많지만 음식가격이 전체적으로 사악해요 기본 1인당 15000원 정도선을 생각하셔야 하고 좀 괜찮은 집은 2만원대랍니다 사람들이 정말 겁나 많아요 여기도 가장 웨이팅 줄이 짧아 왔지만 그래도 20분 걸렸네요 다른건 잘 모르겠고 인테리어 분위기가 너무 예뻤어요 마음 같아선 우리집도 이렇게 한번 해보고 싶다는 신메뉴를 시키면 오렌지에이드가 1000원이라길래 시켜봤어요 시원한 사이다 에 오렌지향

스타벅스 경주터미널 DT점 한옥스러움 기와집의 스타벅스

인테리어부터 익스테리어까지 모든게 경주스러웠던 스타벅스 터미널점

스타벅스(Starbucks) 다섯째날 내사랑 스타벅스

스위스의 미친 물가에도 스타벅스 커피의 유혹은 벗어날 수가 없다맛은 참 밍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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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맛집, '생어거스틴' 최근에 떠오른 소개팅의 메카 향이 강하지 않고 먹을만했습니다. 고급 태국요리 도심에서 경